ABOUT

이곳은 평범한 개인 블로그입니다.

제가 일하면서, 혹은 평소 생활하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 기억하고 싶은 정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남깁니다.

하고 있는 일

현재 서울에 있는 한 스타트업에서
컨설팅, 데이터 분석, 심리검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HR Analytics, 업무 자동화, 텍스트 분석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고 있는 생활

유튜브로 음악을 듣거나 라이브 영상 뒤적거립니다.
가끔은 기타를 연습(하는 척)하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넷플릭스나 프리미어리그를 봅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인적이 뜸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댓글이나 CONTACT를 통해
피드백을 주시면 글쓴이가 좋아합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는 마음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목적은
저 나름대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보기 위함입니다.

일을 하다가, 혹은 일상 생활 속에서
몰랐다가 알게 된 것들,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가끔은 아무도 관심 없을
제 개인적인 취향이나 취미 생활에 대해
남길 수도 있어요.

어떤 날에는
다른 곳에서는 미처 하지 못했던
불편한 이야기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블로그는
저의 씩씩한 기록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마음

블로그를 만들어 놓은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그동안 아무것도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물쭈물하다 보니
어느덧 서른이 넘었습니다.

딱히 쓸 말이 없었다는 핑계를 대고 싶습니다.

하지만 매번 가장 그럴듯한 핑계를 고르느라
결국에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그런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블로그 계정을
다시 찾아 들어왔어요.

아무것도 없네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뭐라도 남기면 되겠죠.

제가 무언가를 기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그것들을 읽으며
기꺼이 부끄러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딱히 쓸모없는 글들을 남기겠지만
언젠가는 그 쓸모없는 것들이 모여
저를 조금이나마 자유롭게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