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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 레드 데드 리뎀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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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땅이 개척되면서 총질이 난무하는 무법, 사회적 원칙과 도덕적 기준이 전무한 미국 서부 시대에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끊임 없이 갈등하게 만드는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 시대상의 디테일한 묘사와 플레이의 자유도가 맞물린 명작이 맞다.

게임 리뷰 : 포탈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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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에 입문한다면 일단 포탈(Portal)부터 하자. 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포탈을 생성하는, 이 단순한 장치 하나만으로 플레이어에게 기가 막힌 퍼즐을 선사하는 게임. 개인적으로 리뷰 별점을 주자면 무조건 만점이다.

게임 리뷰 : 데스 스트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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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은 고작 택배를 배달하는 게임인데, 이 게임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인생은 외롭지만 혼자 걷는 것. 그리고 그 길에서 사람들을 만나 연결되면서 언젠가 반드시 끝나버릴 이 삶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

게임 리뷰 :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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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는 방향키와 점프, 혹은 약간의 비행만으로 황량한 사막부터 산 꼭대기의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게임이다. 조작법은 단순하지만 주변 풍경 그래픽이 아름다워서 재밌게 할 수 있었다. 게다가 동반자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반전까지.

게임 리뷰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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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내가 직접 안드로이드의 입장에 몰입해서 감정 이입하고 플레이를 하는 신선한 경험을 준다. 로봇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인간의 의식과 자유의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등 꽤나 식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관이 생생해서 몰입이 잘 되고 재밌었다.

게임 리뷰 : 서브노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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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방대한 생물과 지형, 행성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곳의 미스터리를 풀어야 한다는 스토리 라인, 그리고 디테일한 장치들. 빛이 들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서 홀로 플레이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외로웠지만 막상 탈출하니 거기서 보낸 모든 순간들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