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토캐스터 픽업 높이 조절 방법, 누구나 혼자서
일렉기타(스트라토캐스터)에 달린 싱글코일 픽업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남겨본다. 누구나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렉기타(스트라토캐스터)에 달린 싱글코일 픽업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남겨본다. 누구나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타 치는 사람이라면 결국 리버브 페달을 쓰게 될 텐데, 난 특히 컴프레서 걸린 클린톤을 좋아해서 리버브 페달에 좀 더 민감했던 것 같다. 아무튼 본 포스팅에서는 내가 직접 사용해본 기타 리버브 이펙터 페달 3개를 차례로 리뷰 해보려 한다.
수많은 일렉 기타 모델 중에서도 스트라토캐스터(이하 스트랫)이 왜 가장 인기가 많을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스트랫은 일단 트레몰로 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그런데 이걸 덜렁덜렁거리게 달아놓으면 연주할 때 괜히 케이블 꽂아놓은 곳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기도 한다.
통기타와 달리 일렉기타를 치려면 어쨌든 앰프가 필요하다. 집에서 앰프 없이 일렉기타를 칠 순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다들 플러그인을 사서 쓰게 된다.
‘기타를 팔아서 몰락한 깁슨’과는 대조적으로 ‘기타를 가르쳐 부활한 펜더’가 주목받고 있다. 펜더를 살린 온라인 기타 레슨 구독 서비스.
BIAS FX 2의 기타 매치(Guitar Match)를 활용하면 내가 아무리 싸구려 기타를 꽂고 쳐도 미리 모델링 해놓은 기타의 사운드를 재현해준다. 여기서 제공하는 기타들의 실제 모델들을 찾아봤다.
최근에 일본의 ‘기타 매거진(Guitar Magazine)’이라는 잡지에서 네오소울(Neo Soul)기타 특집으로 2019년 10월호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