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토캐스터 픽업 높이 조절 방법, 누구나 혼자서
일렉기타(스트라토캐스터)에 달린 싱글코일 픽업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남겨본다. 누구나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렉기타(스트라토캐스터)에 달린 싱글코일 픽업의 높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남겨본다. 누구나 아주 손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타 치는 사람이라면 결국 리버브 페달을 쓰게 될 텐데, 난 특히 컴프레서 걸린 클린톤을 좋아해서 리버브 페달에 좀 더 민감했던 것 같다. 아무튼 본 포스팅에서는 내가 직접 사용해본 기타 리버브 이펙터 페달 3개를 차례로 리뷰 해보려 한다.
수많은 일렉 기타 모델 중에서도 스트라토캐스터(이하 스트랫)이 왜 가장 인기가 많을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스트랫은 일단 트레몰로 암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그런데 이걸 덜렁덜렁거리게 달아놓으면 연주할 때 괜히 케이블 꽂아놓은 곳에 부딪혀서 소리가 나기도 한다.
통기타와 달리 일렉기타를 치려면 어쨌든 앰프가 필요하다. 집에서 앰프 없이 일렉기타를 칠 순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다들 플러그인을 사서 쓰게 된다.
‘기타를 팔아서 몰락한 깁슨’과는 대조적으로 ‘기타를 가르쳐 부활한 펜더’가 주목받고 있다. 펜더를 살린 온라인 기타 레슨 구독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