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개방현을 활용한 예쁜 코드 보이싱 (E키)
기타의 개방현을 활용하면 평소에는 예상하기 어려운, 그러나 예쁜 소리가 나는 코드를 잡을 수 있다. 아르페지오를 쳤을 때 소리가 예쁜 코드를 메모할 겸 남겨놓는다. A를 4도로 생각하고 E키에서 치면 좋을 것 같다.
기타의 개방현을 활용하면 평소에는 예상하기 어려운, 그러나 예쁜 소리가 나는 코드를 잡을 수 있다. 아르페지오를 쳤을 때 소리가 예쁜 코드를 메모할 겸 남겨놓는다. A를 4도로 생각하고 E키에서 치면 좋을 것 같다.
이전에 기타 이펙터의 순서에 대해 다룬 바 있다. 그러나 그 포스팅에서 루프 스테이션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루프 스테이션의 위치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면 한 번쯤 관심을 갖게 되는 루프 스테이션. 어떤 걸 사는 게 좋을지 알아봤다.
나에게 맞는 기타 피크를 고르던 기억을 돌아보고 지금 쓰게 된 피크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려 한다.
알앤비 혹은 네오소울 스타일의 기타 연주가 유행이다.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그루브나 프레이즈만 찍어서 올려도 충분히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전설적인 음악가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앰비언트 음악을 좋아해서 혼자 호기심에 유튜브나 다른 웹사이트들을 뒤적거리며 앰비언트 기타 관련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는데, 정리하면서 기억할 겸 이곳에도 남겨본다.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서 앰비언트 기타와 관련한 이런저런 팁을 얻었는데, 메모해둘 겸 기초적인 내용 위주로, 연주나 보이싱과 관련한 내용 중심으로 포스팅을 남겨본다.
Fender의 Stratocaster(스트라토캐스터, 이하 스트랫)과 Gibson의 Les Paul(레스폴). 이 두 모델은 일렉기타 시장 양대 산맥이다. 일렉기타를 처음 살 때 이 둘 중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이와 장단점을 간략히 알아보자.
AC/DC 음악은 Angus Young의 기타 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이유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