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전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은 《사이버펑크 2077》. 미래 사회의 High Tech, Low Life 세계관 속에서 적당히 흥미로운 주제들을 버무린 스토리 라인 덕분에 흥미롭게 플레이했다. 간단한 리뷰.
출시 전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은 《사이버펑크 2077》. 미래 사회의 High Tech, Low Life 세계관 속에서 적당히 흥미로운 주제들을 버무린 스토리 라인 덕분에 흥미롭게 플레이했다. 간단한 리뷰.
2020년 게임 시장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다만, 만약 세상이 선과 악으로 나뉘어 있다고 편하게 믿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어린이 만화나 히어로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2018년도에 가장 많은 GOTY를 수상한 갓 오브 워(God of War). 신화적인 배경, 북유럽의 신비로운 자연경관, 그 세계를 탐험하며 신나게 도끼질을 해보자. 개인적으로 할 만 했던 액션 RPG 게임.
메탈기어솔리드 5 더 팬텀 페인 리뷰. 게임을 다 플레이 하고 나면 “나는 전설이다.”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전략 잠입 액션 이라는 장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를 떠나며 남긴 명작.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드라마 시리즈 한 편 정주행 하는 느낌으로 밝은 분위기의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게임. 2016년 최다 GOTY 수상작,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기에 간단히 리뷰를 남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