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 우유니에서 칼라마 버스 이동 (볼리비아/칠레 국경 건너기)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를 마치고, 칠레 칼라마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를 마치고, 칠레 칼라마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말로만 듣던 우유니 소금사막에 다녀왔다. 너무나 초현실적인 곳이었다.
말로만 듣던 우유니 소금사막에 다녀왔다. 밤에 가면 별이 쏟아지는 곳이다.
페루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당일치기를 하고 왔다. 잉카레일을 타고.
남미 여행 중에 비바에어라는 악명 높은 항공사를 주의하자. 나도 당했다.
페루 리마에서 멀지 않은 도시 이카(Ica)에 가면 오아시스가 있는 사막에서 버기투어를 할 수 있다.
남미여행의 시작지,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묵은 숙소와 관광지 라르코박물관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