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내가 직접 안드로이드의 입장에 몰입해서 감정 이입하고 플레이를 하는 신선한 경험을 준다. 로봇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인간의 의식과 자유의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등 꽤나 식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관이 생생해서 몰입이 잘 되고 재밌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내가 직접 안드로이드의 입장에 몰입해서 감정 이입하고 플레이를 하는 신선한 경험을 준다. 로봇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인간의 의식과 자유의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등 꽤나 식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관이 생생해서 몰입이 잘 되고 재밌었다.
내 PC를 서버로 동작하게 만들어 놓고 웹에 공개하여, 해당 URL로 웹훅이 날아오면 내 PC에서 자동화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했다. flask 기초 사용.
심해의 방대한 생물과 지형, 행성에서 탈출하기 위해 그곳의 미스터리를 풀어야 한다는 스토리 라인, 그리고 디테일한 장치들. 빛이 들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서 홀로 플레이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외로웠지만 막상 탈출하니 거기서 보낸 모든 순간들이 아름다웠다.
블로그 시작하고 애드센스 광고를 걸어둔지 1년이 되었다. 지난달에는 100달러를 넘기는 수익이 생겨서 기념 삼아 포스팅을 남기기로 했다.
내 로컬 PC가 웹 서버 역할을 하도록 할 일이 생겼다. localhost를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결론은 ngrok을 쓰는 거다.
CSS flexbox를 익히면 HTML 요소들을 좀 더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특히 화면 크기의 변화에 반응하는, 즉 반응형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유용하다. flexbox 최대한 쉽게 총정리하기.
웹에 접속하는 디바이스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요즘 사이트들은 대부분 반응형이다. 웹페이지를 브라우저 크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내기 위해 CSS에서 미디어쿼리를 익혀보자.
브라우저 크기를 조절해도 본문 내 삽입된 이미지들이 망가지지 않고 브라우저 크기 따라 자연스럽게 조정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웹 문서를 제대로 스타일링 하려면 CSS로 별도의 스타일 시트를 작성해 사용하는 게 좋다. 스타일링 기법은 다양하지만, 일단 기초 속성들부터 알아보자. (폰트, 배경, 박스모델, 레이아웃)
EPL 19-20 시즌 데이터를 가지고 공격수들의 경기당 공격 포인트(득점, 도움)를 산점도로 시각화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