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 비바에어 주의사항 (이티켓 출력, 수하물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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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중에 비바에어라는 악명 높은 항공사를 주의하자. 나도 당했다.

나도 여행에서 리마-쿠스코 구간을 비바에어로 움직이기 위해 리마 공항으로 갔다. 사실 비바에어는 반드시 직접 비행 전에 온라인 체크인을 한 후 티켓을 본인이 직접 프린트 해야 한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당연히 미리 인쇄했다. 공항 가서 보니 다들 해오더라. 이거면 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마주쳤다.

수하물 규정이 문제였다!

애초에 이번 여행은 경유가 많아서 여행용 배낭만 기내에 들고 타는 작전이었기에 수하물 걱정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비바에어 창구에 가서 인쇄해 간 이티켓을 자신있게 내밀었는데 전산 처리를 좀 하더니 가방을 갖고 오라며 날 안내하더니…

이런 상자에 내 짐을 넣어보라고 했다.

비바에어 수하물

그러고는 위에 좀 삐져 나오는 걸 가리키며 기내에 들고 타는 짐(carry-on baggage)은 이걸 벗어날 수 없다고. 돈 더 내야 한다고… 그래서 약 3만원 정도를 더 냈다.

그리고 이런 딱지를 받아서 짐에 붙이고서야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었다.

비바에어 수하물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했으면 더 싸게 할 수 있었는데 추가로 돈을 낸 셈이다.

참고로 기내에 들고 타는 가방말고 아예 부치는 짐(luggage on board)은 아래 규격에 맞아야 한다.

비바에어 수하물

비바에어 탈 땐

수하물 규정 잘 체크하고

미리 돈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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